# 프라임퀀트 2026 예비창업패키지 최종 사업계획서 평가

- 대상: `primequant_2026_yechangpae_final_submitted.pdf`
- 분량: 11p
- 평가 기준: 예창패 공고 평가지표(문제인식 / 실현가능성 / 성장전략 / 팀 구성) 기반 100점 환산

## 종합 판정

**78/100 · 조건부 통과권(COND-GO)**

기술 완성도와 대표자-문제 적합성은 강하다. 특히 Lookahead/Repaint를 실행 레벨에서 검증하고 Audit Report로 신뢰를 판매한다는 포지셔닝은 예창패 심사에서 차별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.

다만 고객 검증, 실제 벤치마크, SOM 전환율, 규제 리스크 대응이 대부분 계획/추정에 머문다. 시장·사업성 심사위원이 강하게 보면 “기술은 좋은데 고객이 진짜 돈을 낼까?”에서 감점될 수 있다.

## 항목별 점수

| 항목 | 점수 | 평가 |
|---|---:|---|
| 문제인식 | 20/25 | Lookahead/Repaint, AI 코드 검증 공백, 워크플로우 파편화 문제는 명확하다. 다만 고객 인터뷰/1차 증거가 부족하다. |
| 실현가능성 | 29/35 | 엔진 아키텍처, 검증 방식, 개발 단계가 구체적이다. 단, 성능 벤치마크·정확도·오탐률·실사용 증빙이 부족하다. |
| 성장전략 | 17/25 | BM·가격·WTP·SOM·로드맵이 갖춰져 있다. 하지만 전환율/CAC/LTV 가정이 공격적이고 규제·데이터 리스크 대응이 선언적이다. |
| 팀 구성 | 12/15 | 대표자 도메인 적합성과 풀스택 역량이 강하다. 단, 1인 의존성과 채용 예정 인력의 불확실성이 있다. |
| **합계** | **78/100** | 조건부 통과권 |

## 3인 패널 가상 평가

### A. 기술 심사역 — 82점
- 강점: 실행 레벨 검증, TradingView parity, Numba JIT, 해시 기반 재현성 등 기술 논리가 구체적.
- 감점: 벤치마크 수치, 테스트셋 규모, 오탐/미탐률, 실제 리포트 샘플 증빙이 부족.

### B. 시장·사업성 심사역 — 72점
- 강점: Audit → Workspace → API 확장 구조와 가격 티어가 명확.
- 감점: SOM 472명/$400K는 전환율 가정 의존도가 높고, WTP는 아직 계획 단계. CAC와 채널 검증도 약함.

### C. 창업/정부사업 심사역 — 80점
- 강점: 협약기간 산출물, 사업비 집행, 로드맵, 대표 역량이 예창패 양식에 잘 맞음.
- 감점: 고객 검증 결과가 아니라 검증 계획 중심. 1인 창업 리스크와 법률/규제 대응이 더 구체적이어야 함.

## 가장 강한 부분

1. **문제-대표자 적합성**: 대표자가 실제 퀀트 운용 경험에서 문제를 발견했다는 서사가 좋다.
2. **기술 차별성**: 단순 LLM 툴이 아니라 백테스트 엔진과 검증 레이어를 보유했다는 점이 강하다.
3. **수익화 경로**: Audit 단건 과금으로 시작해 구독형 Workspace로 전환하는 구조가 자연스럽다.
4. **예창패 실행계획 적합성**: 6개월 내 산출물이 MVP, 과금, 베타, WTP로 명확하다.

## 가장 위험한 약점

1. **고객 검증 부재**: “원한다/필요하다”의 근거가 시장 통계 중심이고, 실제 고객 인터뷰·LOI·대기자·결제 의향 증거가 약하다.
2. **기술 성능 증빙 부족**: TradingView 동등성, Lookahead/Repaint 탐지 주장은 강하지만 검증표·샘플·정량 지표가 부족하다.
3. **SOM/전환율 가정 과감**: 24개월 472명, 개인 퀀트 전환 48% 등은 심사위원이 공격하기 쉽다.
4. **규제 리스크**: 시그널/API/감사 리포트가 투자자문과 어떻게 선을 긋는지 더 명확해야 한다.
5. **경쟁 비교의 공정성**: 경쟁사 기능을 단순화하고 PQ 장점만 부각한 느낌을 줄 수 있다.

## 발표평가 예상 질문

1. 실제 베타 유저나 인터뷰 대상자는 몇 명인가?
2. Lookahead/Repaint 탐지 정확도는 어떻게 측정했나?
3. TradingView와 동등성 검증은 어떤 전략/데이터셋으로 했나?
4. 고객이 Audit Report에 돈을 내야 하는 직접적인 이유는 무엇인가?
5. 전략 판매자/프랍팀/개인 퀀트 중 첫 타겟은 누구인가?
6. 투자자문업 규제와의 경계는 어떻게 설계했나?
7. QuantConnect, TradingView가 같은 기능을 만들면 어떻게 방어하나?
8. 1인 창업 상태에서 6개월 안에 베타 50명과 결제를 달성할 수 있나?

## 결론

이 사업계획서는 “기술 기반 예비창업자”로서는 꽤 강한 편이다. 서류만 놓고 보면 합격권에 걸칠 가능성이 충분하다. 다만 최상위권 문서와 비교하면 고객 검증·정량 증빙·규제 방어가 부족하다.

한 줄로 평가하면:

> 기술 심사위원에게는 강하게 먹히지만, 시장 심사위원에게는 “그래서 누가 지금 돈 냈나?”를 맞을 문서.
